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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카드뉴스] 뒤집기는 언제, "엄마·아빠"는 언제…1~36개월 우리 아기 발달 한눈에

발달 속도는 아기마다 다르므로, 걱정되는 점이 있다면 소아청소년과 의사와 상담해야

2026-10-26 · 베이비뉴스 최규삼 기자 기자

【베이비뉴스 최규삼 기자】

아기가 언제 뒤집고, 언제 걷고, 언제 말을 시작하는지 궁금한 부모가 많다. 보건복지부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의 월령별 발달 안내를 바탕으로 1~36개월 발달을 움직임·말·마음으로 나눠 정리했다. 아기마다 발달 속도는 다르다.

1~3개월에는 목을 차츰 가누고 3개월쯤 뒤집기를 시도하며, 옹알이를 하고 사람 얼굴을 보고 웃는 사회적 미소가 나타나기도 한다. 4~6개월에는 목을 완전히 가누고 뒤집기를 시작하며, 소리 내어 웃고 자기 이름에 반응한다. 낯가림도 이 무렵 시작된다.

7~9개월에는 받쳐 주지 않아도 앉고 배밀이를 하기도 하며, "빠빠" 같은 반복 소리를 내고 까꿍·짝짜꿍 놀이를 한다. 10~12개월에는 가구를 잡고 걷고, 빠른 아이는 혼자 걷기도 하며 "엄마·아빠" 같은 단어를 말한다.

13~24개월에는 혼자 걷고 계단을 오르며 몇 가지 낱말을 말하고 원하는 것을 가리킨다. 25~36개월에는 공을 차고 세발자전거 페달을 밟으며, 2~4개 단어로 문장을 말하고 스스로 옷을 입고 벗는다.

발달 속도는 아기마다 다르므로, 걱정되는 점이 있다면 소아청소년과에서 상담하는 것이 좋다.

*출처: 보건복지부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월령별 발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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